[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치어리더 이미래가 SK와이번스 홍보팀 박슬기 매니저와 결혼한다.
SK와이번스 측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미래와 박슬기가 오는 12월 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치어리더와 프런트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6개월 간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혼여행은 국내로 다녀올 예정이며 인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슬기는 SK와이번스를 통해 "야구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되고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관계를 이어가며 좋은 부부로 함께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초대드리기도 조심스러운 요즘 하루하루 뉴스 보며 걱정도 되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예쁜 마음으로 축하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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