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악성 루머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성시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더 이상 간과하면 안 될 것 같다. 인격 모독, 악성 루머 유포 등은 너무 상처를 받지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도 얼마나 상처였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 증거자료는 수집돼 있고, 추가 증거자료를 취합 중이다. 보탬이 될 만한 자료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송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남겼다.
또한 성시경은 #나쁜사람들 #나쁜마음 #더는 안 참는다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악플러들에 강력 대응 방침을 알렸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은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롱런하고 있다. 최근 그는 가수 활동 외에도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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