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윤지오 "캐나다에서 신고 조치 중, 심려 끼쳐드려 죄송" [전문]
2020. 11.27(금) 07:42
윤지오
윤지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근 사망설에 휩싸였던 배우 윤지오가 해프닝 이후 첫 입장을 밝혔다.

윤지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의적 해킹으로 일어난 사망설 해프닝을 보도한 뉴스와 함께 "현재 캐나다에서 신고 조치를 하는 중이어서 마무리가 되면 상황을 정확히 정리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은 물론 소중한 지인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끝까지 공익제보자와 편견에 맞서는 분들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4일 윤지오의 인스타그램에 "윤지오 가족입니다. 우리 지오가 부디 편하게 쉴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많이 여리고 예쁜 아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공론화와 사적용도 사용 없는 계좌를 전액 공개하겠다. 고인을 위한 영상은 추후 정리가 되면 부탁한 대로 게시하겠다"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윤지오의 지인들은 해킹당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윤지오 사망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윤지오 인스타그램 글 전문

현지 캐나다에서 신고 조치를 하는 중이어서
마무리가 되면 상황을 정확히 정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은 물론 소중한 지인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고 끝까지 공익제보자와 편견에 맞서는 분들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표합니다.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들어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
7년 이하의 징역 ,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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