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천생연분' 톱6→임영웅 '히어로'… 환상의 150분 [TV온에어]
2020. 11.27(금) 06:50
미스터트롯 콘서트
미스터트롯 콘서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로 풍성하게 꽉 찬 콘서트를 펼쳤다.

26일 방송한 TV조선 '미스터트롯 서울 앵콜 콘서트'에서는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한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톱6외 출연자들은 '미스터트롯',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에서 선보였던 노래들, 개인곡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로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쓴 상태로 무대르 즐겼다.

정장을 갖춰 입은 톱6는 '날 보러 와요'를 열창하며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2명씩 짝 지어 춤을 추는 '영일만 친구' 무대로 박수를 받은 6명은 솔로곡 무대에 돌입했다. 임영웅 '바램', 영탁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이찬원 '진또배기, 정동원 '누가 울어', 김희재 '돌리도'와 '꽃을 든 남자', 장민호 '상사화' 등 각자의 대표곡이라 불릴 수 있는 노래들로 강력하게 포문을 열었다.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다. 트롯신사단, 뽕다발 등 '미스터트롯'을 화려하게 채웠던 유닛 무대가 등장한 것. 장민호 김경민 노지훈 트롯신사단은 '빗속의 여인', '낭만에 대하여'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소화했고, 반대로 임영웅 강태관 황윤성 뽕다발은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10분 내로' '곤드레 만드레' '멋진 인생'을 메들리로 부르며 댄스까지 소화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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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임영웅 '응급실' 등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사랑 받은 노래도 다시 들을 수 있었으며, 감동을 자아내는 장민호 '쑥대머리', 이찬원 '18세 순이',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탁 '막걸리 한잔' 등 명곡의 향연이 이어졌다. 장민호 정동원이 '파트너' 무대를 재연하고 임영웅 정동원이 '두 주먹'을 함께 부르는 등 이색 듀엣 무대도 이어졌다.

절정은 임영웅이 장식했다. 신곡 '히어로(HERO)'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임영웅은 희망이 담긴 멜로디와 가사를 멋진 음색으로 소화했고, 아이돌 못지 않은 안무까지 더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임영웅의 솔로무대에 이어 앵콜 무대 노래들이 이어졌고, 톱6는 '천생연분'을 함께 부르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서울 앵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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