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머리' 장민호 한 맺힌 열창, '역쩐인생' 만들었다
2020. 11.26(목) 23:59
미스터트롯 서울 앵콜 콘서트, 장민호 쑥대머리
미스터트롯 서울 앵콜 콘서트, 장민호 쑥대머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장민호가 품격 있는 '쑥대머리' 무대를 다시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26일 방송한 TV조선 '미스터트롯 서울 앵콜 콘서트'에서는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다양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톱6는 '미스터트롯',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에서 선보였던 대표곡들을 다시 선보였다. 뽕다발, 트롯신사단 등 유닛 무대와 톱6가 짝지어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들이 줄을 이었다.

그 중에서도 장민호가 다시 부른 '쑥대머리'는 감정의 절정이었다. 장민호는 한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 '쑥대머리'를 열창했다. 국악까지 완벽하게 불러내는 장민호의 장르 소화력이 빛을 발했다.

장민호가 자아낸 '쑥대머리'의 감동은 안방 1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장민호 무대 직후 '쑥대머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장민호는 '역쩐인생'을 부르며 무대 분위기를 즉시 바꿨다. 흥이 넘치는 장민호의 무대에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열광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서울 앵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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