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스태프 앞 자해' 드럼좌 빅터한, 前 소속사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
2020. 11.26(목) 14:02
빅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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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드럼 유튜버 드럼좌 빅터한이 전 소속사로부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북부지검은 최근 빅터한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앞서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터한이 여성 스태프 앞에서 자해를 하며 위협한 사실이 있다. 유튜브를 비롯한 방송 등에서 소속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발언을 했다"라며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빅터한이 위협이나 협박을 한 정황, 증거가 전혀 드러나지 않아 무혐의 판결을 받게 됐다.

지난 2018년 어바우츄로 데뷔한 빅터한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드럼좌'를 개설하고 활동 중이다. 지난 7월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빅터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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