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장성규니버스'에서 방송인 장성규 아내 유미가 과거 일화를 폭로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JTBC 멀티플랫폼 콘텐츠 '장성규니버스' 11화에서는 장성규와 아내가 둘만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장소들을 찾아가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날 장성규는 25년 전부터 시작된 아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6학년 때 유미의 존재를 알았다. 옆 옆 반이었는데 인기가 많았다. 나는 계속 이해를 못했다.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사람들이 왜 유미에 열광하는지 이해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장성규는 아내, 첫째 아들 하준이, 둘째 아들 예준이와 함께 차를 타고 추억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장성규가 운전하는 차가 출발하자마자 예준이가 울기 시작하는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했고, 예준이는 장성규 엄마에게 맡겨진 채 추억 여행이 시작됐다.
장성규는 하준이에게 유미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엄마가 나 운전하는 모습 보고 섹시하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듣던 하준이는 지루해하면서 차이 내렸고 둘만의 여행이 됐다.
특히 유미는 장성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전 여자친구 어머니를 보고 숨었다" "나한테 계속 전화해서 밥 사달라고 했다" "재수하면서 힘들다고 여자친구 사귀었다. 내가 첫사랑 맞냐" "내가 여자친구 두 명을 안다"라고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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