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다사3'에서 배우 현우와 지주연의 알콩달콩 데이트가 전파를 탄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이하 '우다사3')는 유료 가구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52%보다 0.1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우와 지주연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지주연은 약속시간보다 35분 늦게 도착한 현우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현우는 "나는 빨리 오고 싶었다"라고 변명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지주연은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말아라"라며 "선톡도 하나도 안 보내지 않았나. 매일 카톡 했던 애가 아예 끊더라. 답답했다. 내가 선톡을 하면 아주 빠른 답변을 하더라"라며 연락 문제까지 언급했다.
사실 현우가 지각한 이유는 지주연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 이를 본 지주연은 화를 냈던 걸 미안해하며 부끄러워하는 현우를 꼭 껴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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