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롯신이 떴다2'에서 도전자 김태욱이 탈락 위기에 처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도전자들의 4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장윤정 팀' 김태욱은 '당신'으로 무대를 꾸몄다. 김태욱은 "이 노래가 제 할아버지께서 할머니께 들려주시던 곡인데, 이젠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들려주실 수 없으니, 제가 대신 불러드리기 위해 이 곡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욱은 시작부터 매력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장악했지만, 긴장한 듯 박자를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장윤정은 "노래 연습했을 때 알려준 걸 너무 성실히 이행해 주셨다. 그런데 좀 긴장한 것 같다. 잡아주려고 계속 손동작을 해 주는데 박자가 엇나가더라. 그런데 또 날 안 보더라"라고 했고, 김태욱은 "긴장돼서 못 봤다"고 답했다.
이후 김태욱의 점수가 공개됐다. 김태욱이 랜선 심사위원에게 받은 점수는 단 69점. 합산 점수 142점으로 탈락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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