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민아, 술 취해 정헌과 하룻밤
2020. 11.25(수) 20:40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배우 정민아가 술에 취해 정헌과 하룻밤을 지새우게 됐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33회에서는 신아리(정민아)와 나준수(정헌)가 한 침대 위에서 깨어났다.

이날 신아리는 나준수와 한 침대에서 정신을 차리게 됐다. 신아리는 대충 옷을 챙겨 입은 채 "내가 왜 호텔방에 있는 거냐. 내가 미쳤지. 왜 하필 나준수냐"며 머리를 내리쳤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준수도 정신을 차렸다. 나준수는 머리를 감싸 안으며 "내가 왜 여기 있지"라고 했고, 곧 어젯밤 신아리와 함께 있었음을 기억해 냈다. 그러면서 나준수는 "그 여자가 한 잔 더하자고만 하지 않았어도"라며 머리를 쥐어뜯었다.

집에 도착한 나준수는 엄마 노금숙(문희경)과 만났고, "무슨 일이냐"고 묻는 노금숙에 "술 취해서 사우나 들렀다가 잠만 자고 왔다. 옷만 갈아입고 바로 나갈 예정이다"라고 변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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