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밤' 남궁민 "설현 너무 착하고, 이청아 너무 연기자" 극찬
2020. 11.25(수) 15:09
tvN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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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낮과 밤'의 배우 남궁민이 상대역 김설현 이청아를 칭찬했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현 감독,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남궁민은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 역을, 김설현은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을, 이청아는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역을 맡았다.

이날 남궁민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남궁민은 김설현에 대해 "너무 착하다"며 "선배, 후배들을 너무 잘 챙기고 스태프들에게도 정말 잘한다. 연기를 대하는 자세도 진지해 좋게 봤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하는 것 같아 따뜻한 마음이나 성격이 느껴졌다. 많이 도와주고 싶고 연기적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청아에게는 "너무 연기자"라며 극찬했다. 남궁민은 "디테일하고 심리적인 부분들을 생각하는 것을 보며 함께 연기하기가 수월했다"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놀랐다.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고 감사해 했다.

'낮과 밤'은 30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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