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출연자 코로나 2차 접촉자→TXT 전원 선제적 검사 [공식입장]
2020. 11.25(수) 15:0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보니하니'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자의 2차 접촉자 임을 인지해 스튜디오 생방송을 중단했다. 생방송에 참여했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선제적 조치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5일 EBS 홍보부는 "지난 23일 오전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출연자 중 한명인 A씨가 코로나 확진자의 2차 접촉자임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EBS 측은 "인지 직후부터 출연자 보호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보니하니' 23일 월요일부터 스튜디오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았고, 2차 접촉자 A씨는 정해진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사옥 및 스튜디오에 대한 방역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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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출연자 A씨의 코로나 검사 결과는 26일 나올 예정이다. EBS는 "A씨의 코로나 검사 결과에 따라 매뉴얼에 따른 대응 수준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보니하니' 생방송에 출연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역 당국의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25일 오전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B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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