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가 소폭 상승한 시청률로 마무리 됐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은 전국 가구 기준 3.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인 3.4%에는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지만, 전날 시청률인 3.0%P보다는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심재경(김정은) 김윤철(최원영)의 재결합으로 마무리됐다. 김윤철이 심재경 대신 칼을 맞고 쓰러져 그를 구했지만 화재가 일어나면서 두 사람 모두 부상을 당했다. 이후 심재경이 화재 보험으로 인해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했고, 이 모든 것이 계획임을 안 김윤철은 탄복했다.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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