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산후조리원’ 엄지원, 그가 엄마로서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연출 박수원) 마지막회 8회에서는 오현진(엄지원), 조은정(박하선), 최혜숙(장혜진), 김도윤(윤박), 이루다(최리), 박윤지(임화영), 안희남(최수민), 강은미(이세랑), 전유림(최자혜), 이시원(김윤정), 이선우(정성일), 하경훈(남윤수), 김민수(김민철), 김남례(손숙), 양준석(이준혁), 유희원(배우희), 레지던트(정문성), 저승사자(강홍석) 인물관계도, 결말 등이 그려졌다.
이날 오현진은 남편 김도윤에게 딱풀이 엄마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여전히 자신의 엄마로서의 존재 가치에 관한 회의를 토로했다.
앞서 쑥쑥이 엄마 박윤지의 아이 사망 소식이 드러나며, 박윤지가 그간 오현진 아들 딱풀이에게 집착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같은 상황을 겪은 오현진은 엄마가 되는 과정의 고충을 여실히 깨닫고 있었다.
도윤은 그런 오현진의 심경 변화를 걱정하며, 아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며 아내를 끝없이 독려하고 응원했다. 오현진의 엄마 성장기는 아들 딱풀이의 성장과 함께 현재진행형임이 암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산후조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