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20년 동안 장사를 이어온 족발집이 소개됐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는 족발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한 시장을 방문했다. 시장 안에 위치한 족발집은 이른 아침부터 족발을 맛보기 위해 방문한 손님들로 가득했다. 따뜻한 족발을 즉석에서 썰어먹는 매력 덕분에 시장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집은 하루에 최소 300족을 준비해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순식간에 팔려 이목을 끌었다. 직원은 "가득 쌓인 족발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아직까지도 신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현 주인장 아들은 온족발 비결에 대해 "당일 도축한 족발을 손질해서 냉동실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핏물만 빼서 사용한다"라며 국내산 생족발을 매일 필요한 양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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