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책분석가이자 작가인 미셸 부커가 방탄소년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셸 부커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블루 & 그레이(Blue & Grey)'에서 회색 코뿔소가 정말 아름답게 표현됐다"면서 한글로 방탄소년단을 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셸 부커는 경제학 도서 '회색 코뿔소'의 저자이자 세계정책연구소 설립자다. '회색 코뿔소'는 미셸 부커가 지난 2013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인간이 자주 놓치는 위험 또는 보면서도 못 본 척하는 위기를 뜻한다.
'블루 & 그레이'는 지난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Deluxe Edition)'에 수록된 곡이다. 이 노래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RM, 제이홉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회색 코뿔소'는 제이홉이 가창한 가사 중에 포함돼 있다.
미셸 부커는 23일에도 자신의 SNS에 '블루 & 그레이' 중 제이홉 파트 음원 영상을 게재하며 "아름다운 가사, 영향력 있는 노래"라면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기정사실이 아니다. 회색 코뿔소를 무시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을 인지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생긴다"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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