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쯔양 "돈 때문에 복귀? 틀린 말 아냐, 月 식비 600만원"
2020. 11.24(화) 14:5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돌아 온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쯔양은 지난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첫 복귀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에서 “결국 돌아왔다”며 말문을 연 쯔양은 방송 내내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었다.

라면 먹방을 선보인 쯔양은 은퇴 선언 번복에 대해 “여러 이유가 있지만 돈 때문에 복귀한 것도 맞다. 한달에 식비가 500만 원에서 600만 원 정도가 나온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응원해주시는 분들 댓글을 읽어보면서 감동을 받았다. 나를 욕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를 사랑해주는 분들을 보지 못하고 은퇴를 한다고 해 죄송한 마음이다. 내가 많이 바보 같았다”며 “쯔양이 돈 때문에 복귀했다고 하시는 분들,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내가 그 분들보다 더 많이 기부하고, 좋은 곳에 쓰고, 더 잘 살 거다”고 밝혔다.

한편 쯔양은 뒷광고 논란이 불거졌던 지난 8월 은퇴를 선언했지만 3개월여 만에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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