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산후조리원' 탈의 신 위해 5kg 증량, 지금은 51kg"(굿모닝FM)
2020. 11.24(화) 08:31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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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엄지원이 '산후조리원' 촬영 비화를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 넘는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엄지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엄지원은 tvN '산후조리원' 1회 장면을 회상하며 "1회에 내가 옷을 갈아입으며 탈의하는 신이 있는데, 그 한 신 때문에 살을 찌운 적이 있다. 평균적으로 배우들이 마르지 않았냐. 그런데 옷을 벗었을 때 살집이 좀 있는 모습으로 나와야 더 리얼할 것 같아 찌우게 됐다. 튼 살은 특수분장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지금은 51kg인데, 그 신을 위해서 55, 56kg까지 찌웠다. 4-5kg 정도 찌운 것 같다"고 솔직히 고백해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엄지원은 "체중 감량은 바로 하신 거냐"고 묻는 장성규에 "원래 바로 빼는 게 계획이었는데, 잘 되진 않더라. 바로 빠질 줄 알았는데 쉽지 않았다. 빼는 데 3-4개월 걸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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