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송가인·정미애·홍자, 불화설 종식한 나이 무색 ‘우정’ [종합]
2020. 11.23(월) 22:36
강호동의 밥심 송가인 정미애 홍자 불화설 나이 미스트롯
강호동의 밥심 송가인 정미애 홍자 불화설 나이 미스트롯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호동의 밥심’ 미스트롯 진 송가인, 정미애, 홍자, 세 사람이 불화설 종식한 ‘찐 우정’을 과시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강호동, 김다비, 남창희 진행, ‘미스트롯’ 진 송가인, 선 정미애, 미 홍자 나이, 결혼 여부, 고향, 출산 앞둔 근황 등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홍자에게 ‘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언택트 시대인데 행사 매일 나오더라”라며 혀를 내둘렀다. 홍자는 실제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이후 몸값이 어마어마하게 뛰면서 송가인을 잇는 ‘행사퀸’으로 등극했다.

정미애 경우 현재 넷째를 임신한 상태다. 송가인은 “저희가 오랜만에 모였다”라며 “정미애 언니도 항상 아기가 있으니까 우리끼리 잘 못 모였다”라며 홍자, 정미애를 향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런 세 명에게도 불화설이 있었다. 강호동, 김신영 등은 이를 추궁했고 송가인은 “불화설?”이라고 정색하며 이를 적극 해명하기도 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한우모둠구이, 관자구이 등이었다. 특히 넷째를 임신한 정미애를 향한 보양식처럼 한상이 제공됐다. 강호동은 정미애에게 “우리 축복이 많이 먹어”라며 넷째의 건강을 염원했다. 정미애, 송가인, 홍자 모두 한우모둠구이, 관자구이, 채소구이 등을 맛있게 즐겼다. 얼큰한 꽃게탕 ‘먹방 릴레이’도 이어졌다.

세 사람의 속사정을 담은 편지도 공개됐다. 홍자는 ‘음이탈’을 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미스트롯’ 진 송가인과 회포를 풀었다. 해외 콘서트 당시 가인의 탈의 몸매가 글래머였다는 폭로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홍자 역시 ‘11자 복근’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가인은 “제가 몸매 좋은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데, 홍자는 복근이 완전히 대박이다. 가슴도 글래머러스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방송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정미애 가진통이었다. 넷째를 임신한 정미애는 갑작스러운 가진통으로 배를 움켜잡고 통증을 호소했고, 모두가 놀라며 정미애를 돕기 위해 고투했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진, 선, 미 출신이다. 프로그램은 여자 트로트 스타를 뽑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성공 가두를 달렸다. 송가인 나이 1986년생, 정미애 나이 1982년생, 홍자 나이 1986년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강호동의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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