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홍자 "행사비 대신 깻잎·파프리카 받은 적 있다"(강호동의 밥심)
2020. 11.23(월) 14:49
강호동의 밥심, 송가인, 정미애, 홍자
강호동의 밥심, 송가인, 정미애, 홍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자신의 무명시절에 대해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출연해 강호동이 준비한 특급 삼합을 맛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배고팠던 무명시절을 떠올리며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와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자는 "무명 시절, 받지 못한 행사비를 엄마가 몰래 입금해 준 적이 많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송가인은 "행사비 협의가 원만하게 되지 않을 때 엄마가 부족한 금액을 채워 넣어줬다"고 공감했다.

이어 송가인은 "행사비를 잘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털어놓으며 "깻잎으로 행사비를 대신 받아 한 달 내내 깻잎을 먹기도 했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홍자 또한 "난 파프리카를 받은 적도 있다. 의도치 않은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는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출연하는 '강호동의 밥심'은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