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뼈다귀' 지상렬, 김철민 응원 "건강 회복해 같이 여행 갈 수 있길"
2020. 11.23(월) 14:07
개뼈다귀, 지상렬, 김철민
개뼈다귀, 지상렬, 김철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개뼈다귀'에 사연을 보내준 김철민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뼈다귀'에서는 지상렬,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의 강원도 묵호항 여행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나 이날 여행은 현재 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의 '투 두 리스트(To do list)'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김철민은 끝까지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여행의 순간순간이 자신이 아닌 온전히 '개뼈다귀' 멤버들의 것이 되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지상렬은 방송 직후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를 통해 "가장 평범했기에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었다"며 "그런 여행이 되게끔 만들어준 김철민 씨의 깊은 마음 씀씀이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었다. 부디 건강을 회복해 꼭 모두 함께 다시 여행을 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뼈다귀'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개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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