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응답하라 1988'에 노을이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최성원이 백혈병 재발로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최성원이 4년 만에 재발한 백혈병으로 최근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최성원은 앞서 지난 2016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한 바 있다. 같은 해 12월 최성원은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성원의 절친인 주민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구가 급히(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최성원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후에도 주민진은 "혹시 도와주실 맘이 있으신 AB+형이 계시다면 바로 헌혈하시기보다 디엠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이 필요한 게 아니다 보니, 꾸준히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성원은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최성원은 JTBC '마녀 보감'에도 캐스팅됐지만, 촬영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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