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유비 "母 견미리, '스물' 극장에서 30번 넘게 봐"
2020. 11.20(금) 16:26
이유비
이유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덕이' 코너에는 이유비,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변기수가 함께 했다.

지난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비는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영화 '스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배우 견미리의 친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이유비는 개봉을 앞둔 영화 '이웃사촌'에 대해 "우리끼리 시사회를 했다. 그때 보면서 선배들 연기 때문에 웃고 울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다. '7번방의 선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엄마 견미리가 시사회에 참석하는지 묻는 질문에 "무조건 오신다더라. 시사회보다 개봉하시고 매일 영화관에 있겠다고 하셨다. '스물' 찍었을 때도 극장에서 30번 보셨을 거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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