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본명 박윤하)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20일 웨딩플레너 측에 따르면 자이언트 핑크는 오는 22일 웨딩 마치를 올린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자이언트 핑크가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자이언트 핑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 때부터 난 누구와 결혼을 할까, 몇 살에 할까 그리고 과연 내가 신부 느낌이 어울릴까 궁금하기도,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신부의 틀에서 벗어난 자신의 스타일, 있는 모습 그대로가 답"이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었다.
본래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예식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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