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어깨 수술로 인해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20일 오전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비, 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A관에서 열렸다. 슈가는 건강 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방송인 김일중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오랜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인사를 전했다. 정국은 "기자간담회는 늘 하던 일인데도 너무 오랜만이라 떨리는 것 같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라고 인사했고, "멤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참여한 거라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RM은 "오프라인 행사가 굉장히 오랜만인데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다. 모두가 바라듯 평범한 일상으로 빨리 돌아갔으면 한다. 'BE'는 그런 저희의 심정을 솔직히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RM은 "슈가는 어깨 수술로 회복 중이다. 함께 하지 못했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슈가는 지난 3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BE'는 이날 오후 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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