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강힘찬, 나훈아 '사내'로 2라운드 진출→이승철·소유 극찬
2020. 11.19(목) 21:15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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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캡틴'에서 참가자 강힘찬이 4 PASS를 받으며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19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캡틴(CAP-TEEN)'에서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67명 참가자의 1단계 K-POP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참가자로 전주 고딩 발라더 강힘찬이 등장했다. 헤어숍 원장 엄마 이경화는 무대에 오르기 전 강힘찬의 턱에 쉐딩을 해주며 긴장을 풀어줬다.

강힘찬은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르게 가수 나훈아의 '사내'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마는 "사실은 발라드를 원했다. 근데 자꾸 뽕삘이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강힘찬은 맛깔나게 무대를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유는 "노래를 맛있게 잘한다. 그런 탤런트를 갖고 태어난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이승철도 "제가 봐도 트로트다. 굳이 왜 바꾸려고 하냐. 그런 건 바꾼다고 바뀌지 않는다"라고 조언했다.

강힘찬은 심사위원 전원에게 합격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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