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웃픈 근황 공개 "출산, 제가 아닌 사유리 언니" [TD#]
2020. 11.19(목) 15:26
서유리, 사유리
서유리, 사유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웃픈(웃긴데 슬픈)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기 출산한 거 저 아니고 사유리 언니에요. 축하 문자 가끔 받는데 웃픔. 사유리 언니 축하해요"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어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사유리 언니가 출산했다는 소식 들었을 때 살짝 예감했는데, 현실로 닥침. 언니 축하해요"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서유리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유리는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했고, 지난 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는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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