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엄용수(67)가 내년 1월에 세 번째 결혼식을 갖는다.
방송가에 따르면 엄용수는 내년 1월 말 LA 카운티에서 재미교포 의류 사업가 A 씨와 결혼한다. 엄용수는 스몰 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결혼 직후 곧바로 혼인신고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엄용수는 그간 수차례 연인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엄용수는 지난 5월 서승만의 유튜브 채널 '서승만tv'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7월엔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프러포즈까지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엄용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나, 요즘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어 미룬 상태"라고 귀띔했다.
한편 엄용수는 지난 1989년 17세 연하 백경미와 결혼했으나 1997년 이혼했고, 이후 8세 연하 시옥희와 재혼했지만 의견 차로 재차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