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수민 SBS 아나운서가 잠정적으로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다고 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달 안에 유튜브를 정리하려고 한다. 2021년 1월까진 그대로 업로드합니다"라고 알렸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쉼 없이 달려왔는데, 만 2년 채우고 유튜브 시즌 1 종영을 계획 중"이라며 "기분이 이상하다. 뭐든 일 벌릴 줄만 알았지, 자의로 멈추고 쉴 줄은 모르고 살았는데. '소모하지 말고, 다 태워버리지 말고 롱런하자' 그렇게 스스로 다독이면서. 절제력을 기르고 삶의 완성도를 높이자 멈추는 것도 시작만큼 중요한 선택이기에"라고 정리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수민 아나운서는 "공감해 준 편집자 언니한테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김수민 아나운서의 말에 많은 구독자 및 팬들의 아쉬움이 끊이지 않았지만, 김수민 아나운서는 "(그만두는 게) 아니다. 잠시 업로드를 쉬려한다"고 덧붙이며 그들의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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