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지난주 실검 6위, 감사하다"(펀펀투데이)
2020. 11.19(목) 07:03
펀펀투데이, 김수민
펀펀투데이, 김수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의 '블랙박스로 듣는 세상' 코너에는 최기환 아나운서와 김수민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식 아나운서는 김수민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지난주 목요일, 무려 실검 6위에 올랐다"고 말했고, 김수민 아나운서는 "감사하다. '뻔데기'(애청자) 님들 최고"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반면 조정식 아나운서는 최기환 아나운서에 대해선 "35위를 기록하셨다. 많이 밑으로 내려갔다. 자극적인 토크 부탁드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정식 아나운서는 '김수민 아나운서를 초록창에 검색해 보고 '깜놀' 했다. 너무 예쁘더라'라는 사연을 읽으며 "오디오만 들었을 때, 김수민 아나운서가 실력파인 줄 알았나 보다. 외모가 별로일 줄 알았나 보다"라고 농담했고, 김수민 아나운서는 "칭찬인데 기분이 나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들은 최기환 아나운서는 "예전에 정지영 아나운서, 그분도 목소리가 먼저 유명해졌다. 다들 '이 정도로 예쁜 목소리면 얼굴은 안 예쁠 거다'라고 말했는데, 얼굴이 공개되고 나서 난리가 났다"고 했고, 김수민 아나운서는 "당분간 저도 얼굴 없는 아나운서로 활약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펀펀투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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