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 '프듀' 조작 피해자 공개에 관심 집중 …근황은?
2020. 11.18(수) 18:17
이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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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가은이 Mne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 중 하나로 밝혀진 가운데,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8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CJ ENM 소속 PD 안준영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3699만여원을 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CP 김용범 씨에게도 징역 1년8개월, 보조 PD 이모씨에게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으로 인한 12명의 피해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가은 중 12명 중 한 명으로, 조작이 없었다면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해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가은은 '프로듀스 48' 당시 최종 투표 전까지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데뷔 멤버를 가리는 최종 투표에서 11위 밖으로 밀려나 가장 크게 의문을 산 바 있다. 당시 팬들은 이가은의 탈락을 두고 수많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날 이가은이 피해 연습생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아이즈원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이가은은 당시 소속사였던 플레디스와 결별 후 현재 높은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상태다.

또한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프로듀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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