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박혜경이 과거 일화를 털어놓는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박혜경의 파란만장한 서울 생활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혜경은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빠가 일찍 돌아가셨다. 추억은 많지 않지만, 나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셨던 일만은 또렷이 기억난다"라고 말했다.
청아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성대의 반 이상을 떼어 내는 큰 수술을 받고,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겹치면서 당시 세상 사람들이 다 밉고 싫었다는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박혜경은 "그때의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옛 기억을 많이 잊어버렸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현주엽이 찾아낸 10년 전 영상을 보고 "왜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지 모르겠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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