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고양 콘서트 취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여파" [공식]
2020. 11.18(수) 15:09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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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노을이 고양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0 노을 연말 투어 콘서트를 취소했다.

노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노을 연말 투어 콘서트의 첫 시작이었던 고양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정부와 공연장이 제시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좌석 간 거리두기 및 각종 절차와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소속사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와 수도권 지역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오는 21일 예정돼 있던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에 예매를 하신 모든 관객분들께 아쉬움과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 전한다. 예매하신 티켓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노을은 지난달 30일 신곡 '너의 곁에만 맴돌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이들은 오는 21일부터 '2020 노을 연말 투어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 격상으로 인해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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