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현우♥지주연, 신혼 첫날밤 돌발 애정싸움 [T-데이]
2020. 11.18(수) 10:21
우다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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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다사3'에서 배우 현우와 지주연이 신혼 첫날밤부터 애정 싸움을 벌인다.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현우, 지주연 커플이 본격 한집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현우와 지주연은 편안하게 맥주를 마시며 그간 소회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지주연은 현우에게 "나한테 뭐 서운한 거 없었냐. 나는 섭섭한 거 있다. SNS 활동 왕성하게 하면서 나는 왜 팔로우 안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현우는 "나도 있다. 그전에 한번 이야기한 적이 있다. 지주연은 먼저 벽을 치는 게 있다"라고 반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불만을 꺼내놓기 시작할 무렵, 현우의 지인들이 집을 방문했다.

이후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에 대한 대화가 오가고, 지주연은 자신이 모르는 현우의 본모습에 궁금증을 드러내며 그간 숨겨왔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현우는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이다. 좀 더 신중히 알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런 지주연의 말에 현우는 "최대한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한다. 근데 지주연이 벽을 친다. 아직 내가 불편해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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