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의 성추행 혐의 8차 공판이 진행된다.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8차 공판이 열린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A씨는 경찰에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힘찬은 조사를 통해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힘찬을 강제추행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지난 2012년 보이그룹 B.A.P로 데뷔했다. 지난해 2월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나왔으며 그룹 역시 해체했다. 올해 10월에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 물의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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