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황민현♥정다빈, 상극 케미 시동→新 하이틴 로맨스 탄생
2020. 11.18(수) 09:25
라이브온
라이브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이브온'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과 배우 정다빈이 설렘과 긴장을 오가는 상극 케미 로맨스의 시동을 켰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화요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에서는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과 방송부 아나운서가 된 백호랑(정다빈)의 속고 속이는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은택은 서연고 셀럽 백호랑에게 방송부 아나운서 자리를 정중히 제안했지만 자신의 유명세만을 믿고 접근하는 이들에게 피곤함을 느꼈던 백호랑은 무례하게 거절했다. 다시는 마주치지 않을 것 같던 두 사람의 인연은 점심 방송 중 익명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다시 이어졌다.

고은택은 약속을 우습게 여기는 백호랑 때문에 매번 혈압이 올랐지만, 그가 사연자를 알 수 있는 계정을 받기 위한 목적이 있음을 모른 채 방송부 일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자 마음이 바뀌었다.

이에 모범 부원이 된 백호랑과 고은택의 평화로운 상생이 열리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설렘의 기류도 피어올랐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연기란 걸 알게 되자 고은택은 극한 배신감을 느꼈고 다가올 폭풍 같은 전쟁을 예고했다.

이처럼 '라이브온'은 첫 방송부터 고은택과 백호랑의 심상치 않은 만남부터 인플루언서 백호랑을 위협하는 익명의 사연 그리고 그 속에 던져진 단서들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황민현과 정다빈의 달콤 살벌한 상극 케미로 리얼 하이틴 로맨스의 포문을 연 '라이브온'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라이브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