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정진운, ♥경리 향한 눈물 고백 "기다려줘서 고맙다"
2020. 11.18(수)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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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정진운이 여자친구 경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정진운, 한해, 버나드 박, 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진운은 군 복무 시절 여자친구 경리가 면회를 많이 와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두세 번 빼고는 다 왔던 것 같다. 면회 때 설렘 때문에 군대를 다시 가고 싶을 정도다. 그 정도로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리는 예쁘고, 제가 가장 힘들 때 옆에서 지지해주는 사람이다. 지금도 저를 가장 믿어준다"라며 "진짜 처음에는 서로 좋을 때 헤어지는 게 낫지 않겠냐고 말한 적이 있다. 기다리게 하는 게 너무 미안해서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진운은 "근데 여자친구가 먼저 기다려주겠다고 했다. 사실 오래 연애할 수 있었던 건 전부 여자친구 덕분이다.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다. 열애설 처음 났을 때 바깥에서 인터뷰도 혼자 하고 고생이 많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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