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WOOPS!' 전곡 작업 참여, 쉽게 다가가려 노력했다"
2020. 11.17(화) 17:14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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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우즈가 신규 앨범 '웁스'를 소개했다.

우즈(WOODZ, 조승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WOOP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우즈가 참석해 자신의 신규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방송인 박슬기가 진행을 맡았다.

'웁스'는 우즈가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EQUAL)' 이후 5개월 만에 공개한 신보로, '혼란의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본인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내면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우즈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범프 범프(BUMP BUMP)'는 레트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로,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곡이다.

이날 우즈는 "처음 보여드리는 자리라서 엄청나게 긴장을 많이 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첫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끝마치고 나서 온라인 콘서트를 했고, 곧바로 두 번째 앨범 작업에 들어가 이렇게 컴백하게 됐다. 물론 혼자서 모든 작업을 하진 않았지만, 모든 곡 작업에 참여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모자랐던 것 같다. 팬분들의 기다림이 길어지면 안 되니까 시간에 쫓기면서 작업을 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우즈는 "지난 앨범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했다면, 이번 앨범은 더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특히 가사가 더 잘 전달되게끔 했다"고 말했다.

한편 '웁스'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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