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라디오스타' 출연, 사장님이 허락해 줬다" [T-데이]
2020. 11.17(화) 16:58
라디오스타, 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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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SBS 소속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MBC에 입성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미선, 바다, 헨리, 재재가 출연해 '랜선 친구들' 특집을 꾸민다. 스페셜 MC로는 박지훈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재재는 "'라디오스타' 출연을 사장님이 흔쾌히 허락하셨다"고 전하면서, "연예인처럼 알아보시고 연예인처럼 스케줄이 생기는데 일반인의 봉급을 받는다"고 자신의 애칭인 '연반인'을 소개했다.

이어 재재는 연반인으로서 웃픈 일상도 함께 고백했다. 재재는 최근 조는 모습이 포착돼 택시를 이용하게 됐다며 "연예인의 이중성이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재재는 '문명특급' PD답게 스페셜 MC 박지훈을 위한 사전조사 벼락치기를 준비해 와 박지훈의 대만족 미소를 자아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재재는 수려한 입담으로 윙크를 잇는 박지훈의 뉴 개인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이게 바로 재재구나"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재재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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