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정다빈이 최근 알게 된 신조어에 대해 말했다.
JTBC 새 화요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의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상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민현, 정다빈,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날 배우들은 돌아가며 최근 알게 된 유행어 등에 대해 말했다. 먼저 황민현은 "촬영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다. 요즘 학생들이 SNS를 통해서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하더라. 극 중에서도 그런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너무 놀랐다"며 "평소 트렌드를 맞춰 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신조어를 잘 모르더라. 이번에 새로운 신조어, '알잘깔딱센'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웃기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줄여야 하나 싶기도 하더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라는 뜻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최병찬은 "신조어를 잘 모른다. 그런데 혜지가 오늘 알려준 것 중에 'WOW' 포즈가 있더라. 두 손으로 'W'를 표현하는 거다. 요즘 친구들이 놀랐을 때 하는 포즈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연우는 "요즘엔 전화를 받는 포즈가 바뀌었더라. 휴대전화의 모양이 바뀜에 따라 포즈도 바꼈다"고 전했다.
노종현은 "요즘 배운 게 있다. 사귀다'의 전 단계를 '삼귀다'라고 하더라. 썸을 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정다빈 "관심이 가는 부분을 찾아 보긴 하는데, 많이 알진 못한다. 요즘 알게 된 신조어는 '많관부'인데, 댓글을 보다가 알게 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뜻이라고 하더라. '라이브온 많관부'다"라고 센스 있게 홍보를 덧붙였다.
한편 '라이브온'은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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