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와 '불타는 청춘'이 결방한다.
17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와 밤 11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한국 VS 카타르 축구 중계의 여파로 방송되지 않는다.
앞서 대표팀 선수 가운데 여섯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 진행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지난 15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선수 중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A매기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권창훈, 이동준, 주현우, 황인범과 스태프는 오스트리아 규정상 열흘 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들은 14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대표팀 숙소 래디슨 블루 파크 로열팰리스 호텔의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
권창훈은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의 요청으로 오스트리아 정부 및 보건당국과 협의해 복귀를 결정해 방역차량을 이용, 15일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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