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맞아? '펜트하우스' 충격 비주얼 첫 등장
2020. 11.17(화) 07:48
SBS 펜트하우스, 박은석
SBS 펜트하우스, 박은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은석이 '펜트하우스'에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16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배로나(김현수)가 청아예고 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체육 선생님 구호동(박은석)이 그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로나는 학생들에게 계속해 따돌림을 당했다. 주석훈(김영대) 석경(한지현) 쌍둥이는 친구 하은별(최예빈)의 심리를 이용하기 위해 배로나에게 거짓으로 친한 척을 했고, 분노한 하은별은 배로나에게 적대감을 드러냈다.

결국 부모 세대의 싸움이 고스란히 되물림 됐다. 배로나는 자신의 엄마 오윤희(유진)가 하은별 엄마 천서진(김소연)에게 그랬던 것처럼 "진짜 예비 1번은 너다. 입학식 독창회도 빼앗아 갔다. 도둑년"이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싸움을 벌였다. 여기에 오윤희 모녀가 죽은 민설아가 사는 집으로 이사간다는 소문이 나면서 따돌림은 더욱 심해졌다.

배로나는 학생들 앞에서 대걸레를 들고 "나는 민설아처럼 절대 그렇게 안 죽는다. 세상에 벌 받게 할거다"라고 소리쳤다. 다음 순간 난간 아래로 떨어질 뻔한 배로나를 구호동이 구했다. 구호동은 갈색 장발을 늘어뜨리고 검은 뿔테 안경, 파란 체육복을 입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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