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이채영, 결국 시어머니 김희정에게 정체를 들키게 될까.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45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 시어머니 자화연은 유라 친모 여숙자를 찾아갔다. 자화연은 현재 유라의 어머니가 여숙자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며, 다만 여숙자가 자신의 집에 일일 파출부로 오면서 안면을 튼 경우였다.
과거 자화연은 여숙자가 자신의 귀걸이를 훔쳤다고 오해했지만 이는 결국 누명으로 밝혀졌고, 자화연은 여숙자에게 이를 사과했다. 자화연은 여숙자에게 자식 관계를 확인하며 향후 진실의 복선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한유라는 침대를 따로 놓은 채 자신과의 동침, 임신을 거부하는 차서준에게 분노했다. 그는 “난 뭐 당신 뜻대로 해 줄 것 같냐”라고 분함을 드러냈다. 그는 “어디 한 번 해 봐라. 누구 뜻대로 될지”라며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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