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가수 홍진영의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에 게재된 홍진영의 출연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최근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 논란을 의식해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광주시교육청이 꿈과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콘텐츠. 동방신기 유노윤호, 송가인 등 전라도 출신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다. 홍진영은 해당 콘텐츠에서 모 여고 학생들을 응원했지만 현재는 볼 수 없는 상태다.
홍진영은 2009년 제출한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조선대학교 측은 현재 심사위원단을 꾸려 표절 여부를 검토 중이다. 표절로 판명될 경우 홍진영은 석박사 학위를 박탈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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