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김미현 "상금 95억 5000만 원, 다 어디 갔는지 몰라"
2020. 11.15(일) 20:37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전 골프선수 김미현이 자신의 상금을 공개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마지막 가을 특집으로 여자 스포츠 전설 4인방 현정화, 김미현, 전미라, 이상화가 출연해 '2020 뭉쳐야 찬다 선수권 대회'를 펼쳤다.

이날 김미현은 김병현 여사친으로 '뭉쳐야 찬다'를 방문했다. 그는 김병현에 대해 "정말 친절했다. 미국 애리조나에 있을 때 응원도 했다"라며 "경기에 집중은 안 하고 핫도그만 사 먹더라"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김병현이 축구를 잘하는 것 같다. 근데 가끔 이상한 멘트를 날려서 혼나는 것 같다. 그런데 왜 혼나는지 모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성주는 김미현에 대해 "현역 시절 상금만 95억 5000만 원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미현은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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