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가수 김종국이 그룹 에이핑크 남주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보미, 남주, 민규, 호시, 김수용, 남창희가 출격해 유쾌한 레이스를 만들었다.
이날 멤버들은 조금 쌀쌀한 바람이 반겨주는 푸른 하늘의 맑은 가을날 한 곳에 모였다. 제작진은 "미식의 계절 가을인 만큼 오늘은 맛있는 걸 먹으러 갈 거다. 여러분이 밥 한 끼 같이 먹고 싶은 게스트 여섯 명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룹 에이핑크 보미, 남주, 세븐틴 민규, 호시, 김수용, 남창희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은 남주에게 근황을 물었다. 이에 남주는 "지난 9월 솔로 앨범 '버드(Bird)' 나왔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남주가 헬스상 한번 나오더니 안 나오더라. 운동 시작했다더니 안 보이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게스트로 나왔는데 헬스장 안 나온다고 혼난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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