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써치'의 일곱 배우 장동윤, 정수정, 문정희, 윤박, 이현욱, 이하율, 최윤제가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OCN 주말드라마 '써치'(극본 구모·연출 임대웅)가 오늘(1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특임대 '북극성'이 의문의 흑복 무리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져 어떤 결말이 이어질지 궁금증을 키웠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최후 작전에서 연속적으로 일촉즉발 위기에 처한 특임대가 어떤 결말을 쓸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고, '써치'의 일곱 배우 역시 종영을 앞둔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1. 장동윤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 아쉽다."
먼저 용동진 병장 역의 장동윤은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 아쉽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늘 밤, 숨겨진 비밀들이 해소될 예정이니 그동안의 갈등들이 어떻게 풀어질지 주목해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2. 정수정 "뜨거웠던 여름을 함께한 '써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화생방 방위사령부 엘리트 손예림 중위로 분한 정수정은 "좋은 감독님,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뜨거웠던 여름을 '써치'와 함께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함께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 손예림과 용동진 사이의 과거 오해가 풀릴지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3. 문정희 "뜨거운 여름 땀 흘리며 촬영했던 '써치'"
이어 천공리 지킴이 김다정 역으로 걸크러시를 선사한 문정희는 "뜨거운 여름, 땀 흘리며 촬영했던 '써치'가 좋은 반응으로 마무리돼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전하면서 "10부작이 굉장히 짧게 느껴지고 매 작품마다 그렇듯 아쉬움도 남지만, 영화적 앵글과 카메라 무빙 등 극의 흐름과 함께 어우러진 요소들이 신선하게 느껴졌던 작품이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문정희는 "함께했던 동료들과 스태프, 제작사와 감독님, 그리고 애정으로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 윤박 "과분한 사랑과 애정을 주셔서 행복했다."
송민규 대위 역의 윤박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땀 흘리며 열심히 촬영했다. 그 작업의 결과물이 다 끝났다는 것이 참 아쉽지만, 그래도 시청자분들께서 과분한 사랑과 애정을 주셔서 행복하기도 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써치'와 송민규 대위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이현욱, "'써치'는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
그런가 하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써치'의 '키맨'으로 활약한 이준성 중위 역의 이현욱은 "'써치'는 제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자 시도였던 것 같다"면서 "지금까지 밀리터리 스릴러 '써치'를 시청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예고했다.
#. 이하율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
박기형 중사 역의 이하율은 "촬영 내내 폭염과 장마로 모든 분들이 너무나 고생한 작품이다. 지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함께 힘내서 끝까지 촬영을 잘 마칠 수 있다"고 스태프 및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 "그동안 '써치'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애청자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단결!"이라고 전했다.
#. 최윤제 "모든 것이 감사했다."
끝으로 특임대 통신병 주문철 하사 역의 최윤제는 "올해 4월 '써치' 대본 연습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많이 아쉽기도 했고, 많이 부족했지만 주문철이라는 역할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좋은 사람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좋은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서, 그리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써치' 최종회는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