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오늘(15일) 만기전역…"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
2020. 11.15(일) 13:37
샤이니, 민호
샤이니, 민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전역했다.

민호는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서문에서 짧은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민호는 팬들 앞에서 전역을 신고하며 "이런 날이 올 거란 상상을 못했다.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군인의 복무를 다 마친 만큼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민호는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받고 짧은 전역식을 마쳤다.

민호는 지난해 4월 15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해병대 제1사단 신속기동부대원에 자대 배치를 받았다. 예정대로라면 민호는 지난달 27일 전역 전 휴가 후 이날 자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호국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20일가량의 휴가를 모두 반납하고 부대에서 전역하기로 결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해병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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