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윤종신, 1년만 방송 복귀→이승기 신곡 공개까지
2020. 11.15(일) 09:44
집사부일체, 윤종신, 이승기
집사부일체, 윤종신,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방송에 복귀하는 가운데, 이승기 역시 신곡을 깜짝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윤종신이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윤종신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뒤, 음악 작업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난 바 있다.

이날 촬영에서 "윤종신의 곡을 받고 싶었다"고 고백한 이승기는 '금지된 사랑' 라이브 무대 영상을 그에게 보여주며 폭풍 어필에 나섰고, 윤종신의 히트곡인 '좋니'까지 즉석에서 열창하는 열정을 내보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바람잡이를 자청하며 이승기의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고.

결국 마음의 문을 연 윤종신은 "이승기는 작곡가로서 탐나는 가수"라며 곡을 주기로 약속했고, 며칠 후 이승기와 실제로 신곡 녹음에 들어갔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런 과정을 통해 완성된 이승기의 5년 만의 신곡이자 윤종신과의 콜라보 곡인 '뻔한 남자'의 첫 라이브 무대 영상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승기의 가수 컴백과 윤종신의 방송 복귀가 이뤄질 '집사부일체'는 15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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