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고수희가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김승우 이태란 고수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우는 "'1박 2일' 했었다. 이수근이 같이 하자고 해서 짧게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수근에게 "네가 호동이 오른팔이라고 하면 호동이가 하차했을 때 같이 하차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승우는 이수근의 추천으로 '1박 2일'에 합류했다면서 "수근이가 많이 도와줬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당시 김승우가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호동이가 열심히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부족하다면 완성은 잘 해보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날 고수희는 "정말 하고 싶은 배역이 있었는데 살을 많이 빼야했다. 그래서 12kg을 감량했는데 더 빼야 한다고 하면서 거절당했다"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더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승우는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이태란은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고수희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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